歌曲 다시， 봄-NU'EST 的LRC歌词下载

音乐歌词资源信息

音乐名称：다시， 봄-NU'EST
歌手名称：NU'EST
专辑名称：The Best Album ’Needle & Bubble’
更新日期：2022-03-16 07:04:24

다시， 봄的歌词

LRC歌词：

[00:00:00] 다시， 봄的LRC歌词，下载歌词请复制下面的内容保存为.lrc文件
[00:00:00] 다시, 봄 - 뉴이스트
[00:03:00] 词：BAEKHO/BUMZU/Elum (PRISMFILTER)
[00:04:00] 曲：BUMZU/BAEKHO/GESTURE (PRISMFILTER)/Elum (PRISMFILTER)
[00:05:00] 编曲：BUMZU/Kitae Park (PRISMFILTER)/Ohway! (PRISMFILTER)
[00:09:00]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
[00:14:00]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
[00:20:00] 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
[00:26:00] 미소로 나를
[00:27:00] 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
[00:29:00]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
[00:32:00]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
[00:35:00] 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
[00:38:00] 흔적이 드리우면
[00:40:00]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
[00:44:00]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[00:49:00] 그때 난 어떡해
[00:50:00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[00:55:00] 계절의 바람 그 위로
[00:57:00] 발자국처럼 남아서
[01:00:00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[01:05:00]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[01:09:00]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
[01:14:00]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[01:18:00] 변하지 않을 수 있어
[01:20:00]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
[01:24:00]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
[01:28:00] 다시 봄이 찾아오면
[01:31:00]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
[01:35:00]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
[01:39:00] 우리의 정원에
[01:41:00]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
[01:47:00] 꽃잎처럼
[01:51:00]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
[01:55:00]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[02:00:00] 그때 난 어떡해
[02:01:00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[02:06:00] 계절의 바람 그 위로
[02:08:00] 발자국처럼 남아서
[02:11:00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[02:16:00]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[02:21:00] 시간 속을 내달리다
[02:26:00]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
[02:32:00] 내가 널 잊는 일
[02:36:00]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
[02:41:00]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
[02:46:00] 계절의 바람 그 위로
[02:49:00] 발자국처럼 남아서
[02:51:00]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[02:56:00]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[03:00:00]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
[03:05:00]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[03:09:00] 변하지 않을 수 있어
[03:11:00]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
[03:17:00] 그곳에 서 있을게
[03:20:00] 다시 봄이 찾아오면

文本歌词：

다시, 봄 - 뉴이스트
词：BAEKHO/BUMZU/Elum (PRISMFILTER)
曲：BUMZU/BAEKHO/GESTURE (PRISMFILTER)/Elum (PRISMFILTER)
编曲：BUMZU/Kitae Park (PRISMFILTER)/Ohway! (PRISMFILTER)
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
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
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
미소로 나를
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
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
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
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
흔적이 드리우면
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
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그때 난 어떡해
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계절의 바람 그 위로
발자국처럼 남아서
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우리의 봄이 여전하게
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변하지 않을 수 있어
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
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
다시 봄이 찾아오면
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
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
우리의 정원에
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
꽃잎처럼
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
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
그때 난 어떡해
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
계절의 바람 그 위로
발자국처럼 남아서
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시간 속을 내달리다
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
내가 널 잊는 일
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
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
계절의 바람 그 위로
발자국처럼 남아서
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
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
우리의 봄이 여전하게
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
변하지 않을 수 있어
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
그곳에 서 있을게
다시 봄이 찾아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