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 (Breath)-JIN JUNWOO 的LRC歌词下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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音乐名称：(Breath)-JIN JUNWOO
歌手名称：JIN JUNWOO
专辑名称：(Breath)
更新日期：2023-10-07 13:02:11

(Breath)的歌词

LRC歌词：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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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:00] 숨 (Breath) (呼吸声) - 진준우 (JIN JUNWOO)
[00:00:00] 词：진준우 (JIN JUNWOO)/WOOJAE
[00:00:00] 曲：진준우 (JIN JUNWOO)/WOOJAE/김한울
[00:00:00] 编曲：WOOJAE
[00:00:00] 궂은 숨이 벅차던 날
[00:06:00] 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[00:11:00] 짙게 물들고 여울진
[00:14:00] 고단했던 하루 끝에
[00:17:00] 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[00:21:00] 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[00:27:00]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[00:32:00] 어떤 것도
[00:35:00] 어떤 이도
[00:37:00] 어떤 숨도
[00:40:00] 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
[00:44:00] 웅크려 버리거나 그냥 굴러버리고
[00:46:00] 똑같이 몸에 흙을 묻힌 채로 저마다의
[00:49:00] 정해진 길 허나 왜 모이는지
[00:51:00] 모두가 같은 곳으로 만나게 되는 건지
[00:54:00] 의문점은 새로운 꽃을 피워
[00:56:00] 다름과 익숙함 눈치 그만 치워
[00:59:00] 발버둥을 쳐도 멈추는 법을 또 배워
[01:02:00] 그전에 가라앉는 것에
[01:03:00] 익숙해지기부터
[01:04:00] 모든 걸 비워내 하늘에 애원해
[01:07:00] 어떻게 이겨내 현실의 벽 앞에
[01:10:00] 똑같은 물음에 답은 알 수 없대
[01:12:00] 어차피 내일도
[01:14:00] 별다를 것 없는 오늘이래
[01:18:00] 오늘이래
[01:20:00] 오늘이래
[01:23:00] 어차피 내일도
[01:24:00] 별다를 것 없는 오늘이래
[01:26:00] 궂은 숨이 벅차던 날
[01:31:00] 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[01:36:00] 짙게 물들고 여울진
[01:39:00] 고단했던 하루 끝에
[01:43:00] 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[01:46:00] 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[01:52:00]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[01:57:00] 어떤 것도
[02:00:00] 어떤 이도
[02:02:00] 어떤 숨도
[02:05:00] 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
[02:09:00] 모두에게 공평하게
[02:12:00] 주어진 각자의 모래시계
[02:15:00] 앞만 향해 갈 수밖에
[02:17:00] 없었던 누군가를 위했던 우리의 사계
[02:19:00]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
[02:21:00] 만족이란 단어의 미소 띠우실까요
[02:24:00] 어쩌면 뼈를 깎아내는 고통 속에서
[02:27:00] 흔적조차 남지 않을까
[02:28:00] 겁나지는 않으셨나요
[02:30:00] 서두르는 저들도 한곳을 향해가겠죠
[02:33:00] 아득바득 버거운 숨들을 몰아쉬겠죠
[02:35:00] 지친 것도 모르는 채 삶을 짊어진 채로
[02:38:00] 공허함을 느낄 겨를 하나 없는 상태로
[02:41:00] 때론 그런 현실들을 애써 부정하겠죠
[02:43:00]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또 꿈꿔보겠죠
[02:46:00] 결국 남겨진 채로 숨은 가파른 채로
[02:48:00] 모두가 똑같이 짙은 숨을 들이키겠죠
[02:51:00] 궂은 숨이 벅차던 날
[02:56:00] 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[03:01:00] 짙게 물들고 여울진
[03:05:00] 고단했던 하루 끝에
[03:08:00] 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[03:12:00] 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[03:17:00]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[03:23:00] 어떤 것도
[03:25:00] 어떤 이도
[03:28:00] 어떤 숨도
[03:30:00] 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

文本歌词：

숨 (Breath) (呼吸声) - 진준우 (JIN JUNWOO)
词：진준우 (JIN JUNWOO)/WOOJAE
曲：진준우 (JIN JUNWOO)/WOOJAE/김한울
编曲：WOOJAE
궂은 숨이 벅차던 날
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짙게 물들고 여울진
고단했던 하루 끝에
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어떤 것도
어떤 이도
어떤 숨도
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
웅크려 버리거나 그냥 굴러버리고
똑같이 몸에 흙을 묻힌 채로 저마다의
정해진 길 허나 왜 모이는지
모두가 같은 곳으로 만나게 되는 건지
의문점은 새로운 꽃을 피워
다름과 익숙함 눈치 그만 치워
발버둥을 쳐도 멈추는 법을 또 배워
그전에 가라앉는 것에
익숙해지기부터
모든 걸 비워내 하늘에 애원해
어떻게 이겨내 현실의 벽 앞에
똑같은 물음에 답은 알 수 없대
어차피 내일도
별다를 것 없는 오늘이래
오늘이래
오늘이래
어차피 내일도
별다를 것 없는 오늘이래
궂은 숨이 벅차던 날
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짙게 물들고 여울진
고단했던 하루 끝에
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어떤 것도
어떤 이도
어떤 숨도
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
모두에게 공평하게
주어진 각자의 모래시계
앞만 향해 갈 수밖에
없었던 누군가를 위했던 우리의 사계
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
만족이란 단어의 미소 띠우실까요
어쩌면 뼈를 깎아내는 고통 속에서
흔적조차 남지 않을까
겁나지는 않으셨나요
서두르는 저들도 한곳을 향해가겠죠
아득바득 버거운 숨들을 몰아쉬겠죠
지친 것도 모르는 채 삶을 짊어진 채로
공허함을 느낄 겨를 하나 없는 상태로
때론 그런 현실들을 애써 부정하겠죠
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또 꿈꿔보겠죠
결국 남겨진 채로 숨은 가파른 채로
모두가 똑같이 짙은 숨을 들이키겠죠
궂은 숨이 벅차던 날
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
짙게 물들고 여울진
고단했던 하루 끝에
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
맘 편히 쉴 공간 하나 없는 곳에
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
어떤 것도
어떤 이도
어떤 숨도
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